대부업체들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저신용자분들이 활용하면 좋은 상품으로 정부지원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이 있고 햇살론 조건 같은 경우에는 재직 3개월 이상, 연봉 3500만 원 이하 , 4500만 원 이하 ( 신용점수 744점) 이하이신 분들이라면 대출 가능합니다.
햇살론 추가 대출법
햇살론 최대 대출한도로는 1500만 원 , 대출기간은 3년에서 5년 , 대출금리는 연 10.5% 이하로 구성이 되어있고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으로 원금+이자를 갚아나가야만 합니다. 과도한 대출을 진행 시에 월 납부해야 하는 금액의 사이즈가 커지기 때문에 이 부분을 조심하셔야만 하고 햇살론 '우수 거래자'시에 추가 대출이 되고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 햇살론 '우수 거래자' 시에 추가 대출 상품이 있습니다.
햇살론 우수 거래자 상품은?
햇살론을 거래하고 12개월 이상이 되면 '긴급 생계자금'이라고 해서 1년 유지 시에 대출 한도 300만 원 , 3년 유지 시에 400만 원 , 4년 유지 시에 500만 원까지 추가 대출을 해주고 있는데 '근로자 햇살론 ' 최대 대출한도가 1500만 원인 것에 더해서 4년 동안 우수 유지 시에 500만 원이니 총 2000만 원가량의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햇살론 '우수거래'의 기간에 따라 대출한도가 높아지고 낮아질 수 있습니다.
햇살론 우수거래에 대한 부분은 빌린 돈을 성실하게 갚아나가는 것으로써 연체를 안 하면 되는 부분인데 여기에서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으로 대출금액이 높아질수록 월 납부해야만 하는 금액의 사이즈가 커지기에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대출을 해야 오랜 시간 '우수거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으로 대출금액이 높아질수록 월 상환해야만 하는 금액의 사이즈가 커질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만 합니다.
햇살론 유의사항
햇살론의 유의해야만 하는 상황으로는 '연체'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중, 저신용자분들께서는 연체 시에 더 뒤로 갈 곳이 바로 '신용불량자'로써 거의 마지노선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신용불량자가 되면 신용평가사에 연체기록이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있어 더 이상 1 금융권은 물론 저신용자 상품인 '햇살론' 조차 대출이 불가능해집니다.
햇살론조차 혹시라도 연체가 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개인적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연체 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통해서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을 막고 연체 전에 부담스러운 금액을 채무조정을 받아서 갚아나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연체를 하실 것 같으시면 '연체 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