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유스는 생애 1회 상품으로써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의 나이에 대한 제한과 대학생, 취업준비생, 중소기업 재직기간 1년 미만에 있는 사람들에게 대출을 해주고 있다. 3.5 고정금리이고 최대 1200만 원의 한도인데 연간 600만 원까지, 반년 300만 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햇살론 유스 핵심 내용
햇살론유스에서의 핵심은 '연체'에 대한 부분이다. 거절이 되는 부분에 있어서 소득에 비해 기존 대출이 많은 경우에도 부결이 되지만 이 상황보다 더 심각한 부분이 바로 신용평가회사나 금융사에 단기 or장기연체자로 등록이 된 것으로서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대출이 막히게 될 수 있고 이것을 통해 나이가 넘어 상품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햇살론 유스 세부내용
햇살론 유스를 신청하기 위한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어플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실행을 시키면 [햇살론 유스] 신청하는 부분이 나오게 되고 계속 진행하면 [보증심사]의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보증심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생, 취업준비생의 경우 '소득'이 없을 수 있어서 이때에는 용돈을 적는 칸에 50만 원을 적는 것을 권장한다.
5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대출이 있는 상황에서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는 식으로 거절이 되기에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50만 원으로 적는 것이 적합하다.
2단계의 과정으로 넘어가게 되면 본격적으로 본인의 상황에 맞춘 [서류제출]의 단계이다.
서류제출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소득확인이나 재직확인의 서류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재학증명서]에 대한 부분과 [사업자등록 사실여부]에 대한 서류를 제출하라고 한다.
대학에 진짜 재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인과 또 소득증명을 안 하고 용돈만 받고 있다고 했는데 사업자에 대한 부분의 여지가 있기에 이 부분까지 수익이 없는지 확인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서류제출을 모두 진행을 하고 나면 그 이후에 [보증심사]에 대한 과정을 거치게 되어 최종적인 [승인/부결]이 된다.
보증심사가 된 다음에 대출협약을 맺은 [기업, 신한, 전북은행]의 어플 or 방문을 해서 대출신청을 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대출이 나오는 구조이다.
반년에 300만 원까지이고 1년에 600만 원 , 최대 1200만 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기에 시기적으로 대출의 주기를 맞추는 것이 좋고 아무래도 나이에 대한 제한이 있다 보니까 될 수 있으면 1200 한도를 모두 채워서 자산을 키워나가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천만 원 이상 목돈이 모이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돈이 모이게 되는 속도가 빨라지는데 1000만 원 이하라면 어쩔 수 없이 흩어질 수밖에 없어서 목돈을 모으는 것이 힘들 수밖에 없기에 될 수 있으면 자산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계획을 세워보는 것을 권장한다.
햇살론 유스 유의사항
기본적으로 300만 원을 빌렸고 돈이 생겨서 300만 원을 갚았다고 하더라도 생애 1회 상품이기에 1200만 원에서 30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900만 원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을 갚는 것에 대한 우선순위가 있는데 햇살론 유스는 거치기간도 길고 상환기간도 길게 형성이 되어있으니까 이런 부분을 활용해서 급하게 갚아야 하는 대출금을 우선적으로 갚는 방식으로 활용해보길 권장한다.
대출을 갚는다고 하더라도 또 재대출이 안되기에 이런 부분을 생각한다면 빨리 갚는다고 좋은 상품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 만큼 적절하게 갚아나가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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