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는 기본적으로 청약통장에 가입한 무주택자, 1인 기준 월소득 180만 원 , 자산 2억 8천만 원 이하 , 자동차 3,468만 원 이하라는 조건이 있다. 국가에서 저소득층, 취약계층에게 제공해주는 임대주택이기에 제한이 있는데 여기에서 젊은 계층일수록 입주 전 컷과 입주 후에 대한 컷을 활용해보면 좋다.
국민임대 꿀팁
젊은 계층이라면 1인 기준 월 180만 원에 해당되는 입주에 대한 제한만 뚫어서 들어가기만 한다면 그다음부터는 50%까지 증액이 되더라도 최대 270 민원까지 재계약이 되기에 입주를 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비싼 소형 원룸보다는 주거의 안정성을 갖춘 아파트수준과 저렴한 월세를 갖출 수 있기에 이 부분을 잘 생각해보고 활용해보길 권장한다.
국민임대아파트 세부 꿀팁
[난방문제]
국민임대아파트를 들어가는 것에 있어서 입주 전과 입주 후에 대한 월소득의 차이를 알았다면 그다음으로 생각해보면 좋은 것이 [지역난방, 개별난방]에 대한 부분이다.
과거에 만들어진 곳이라면 [지역난방]으로 되어있어서 관리비 폭탄을 받을 수 있기에 내가 쓴 만큼 관리비를 내는 구조로 하는 [개별난방]으로 되어있는 곳으로 입주를 해야만 한다.
월세가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관리비가 나오게 되면 정말 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것이기에 이런 불편한 상황을 최대한 피하는 것을 권장하고 이런 것에 대한 정보는 [내 집 다오] 어플 같은 곳에 정리가 잘되어있으니 참고해보길 권장한다.
[거주 꿀팁]
젊은 층이고 저소득에 해당이 된다면 일단 입주를 한 이후에 최대한 주거의 안정성을 만들어두고 소득을 높여서 최대 데드라인 근처까지 만들어두는 것을 권장한다.
월소득이 형성이 되면 월 100만 원 정도 저축을 진행하고 이 과정을 통해 1년이면 1200만 원 , 10년이면 1억 2천만 원에 해당되는 시드가 모이게 될 것이다.
시드가 모이게 되었을 때 지방이라면 민간분양 아파트 계약금을 충분히 납부할 수 있다거나 2~3억짜리 아파트를 매입하는 등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
내 집 마련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만 하는 것이 임대주택은 소득에 대한 제약이 있기에 성장을 해야만 하는 시기에 소득에 대한 제한을 느껴 더 월소득을 늘리지 못하게 된다.
내 집 마련을 통해 소득에 대한 제한을 없앨 수 있도록 만들어야 그다음 단계로 자본을 모아가는 것에 더 빠른 성장이 가능하기에 젊은 층일수록 앞에서 언급한 부분대로 빌드업을 해나간다면 충분히 임대아파트를 '발판'으로 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국민임대 유의사항
국가에서 제공해주는 것이기에 타인에게 양도한다거나 세를 둔다거나 등의 행위를 할시에 퇴거조치는 물론이고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다른 곳으로 전입신고를 하는 등에도 퇴거조치가 될 수 있기에 이런 점은 LH에 꼭 문의를 해서 확답을 받고 진행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국민임대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저소득층, 취약계층, 노인의 비율이 많기에 조금 더 좋은 환경의 수준을 원한다면 신규로 분양하는 아파트들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하고 1인 가구이고 당해지역에 주민등록이 등록되어있다면 입주할 가능성이 높기에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국민임대는 한번 입주를 하게 되면 똑같은 국민임대로 갈아타기가 될 수 있지만 배점에서 입주한 기록이 3년 or 5년에 따라 마이너스 배점이 생기게 될 수 있으니 불이익이 생길 수 있고 청년에서 신혼부부로 넘어가서 51,59형을 신청하려고 한다면 최대한 미달이 나는 곳이 아닌 경우에는 신청하기가 어려워서 행복주택으로 넘어갔다가 국임으로 다시 넘어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